시시한 이야기

다시 시작이다.

누쿠모리 2013. 8. 4. 22:07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적어도 난 현재 내가 어떤 모습인지 알고 있으니까.

터널에는 끝이 있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