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쏟아지는 별빛 아래 있을거야.

무작정 떠나게 될 것 같은 느낌

누쿠모리 2015. 9. 26. 01:45

예전에 여행 다닐 때는 일정을 다 짜서 다녔던 것 같은데...

언어도 안되고 아는 것도 없는 남미 일정은 왜..

우유니

아타카마

이과수 

를 포함시키되 다른 곳은 그냥 막 다닐 거 같은 느낌.

그래도 최소한 볼리비아 비자는 미리 받고,

마추픽추 예매도 하고.

또 가능하다면 장거리 구간 비행기 정도는 예약하게 되면 좋겠네.

비행기를 예약하려면 루트를 짜야 겠지만...


스페인어도 공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