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쿠모리 2008. 8. 18. 17:50

같이 일하던 동생한테 받은 선물.
예상 밖에 일이라 놀랐지만.. 또 그만큼 많이 고마웠다.

마침 딱 필요한 샤워젤.
가져가서 잘 써야겠다. ㅎㅎ



가면 엄청 보고 싶을 우리 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