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워홀군/no tuned(東京)
시간이 참 빠르기도 하구나.
누쿠모리
2008. 10. 12. 10:37
벌써 10월 12일인가..
음..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간다.
알바의 영향인가...
매일 알바를 가면서도 날짜 개념이 없어서 그 날이 짝수 날인지 홀수 날인지도 헷갈려..
노트에 그려 놓은 달력에 적어 놓은 스케쥴은 거의 알바뿐..
역시 알바 두개는 여유가 없구나.
그래도 운이 좋은거겠지.
쉬프트도 많이 넣어주니...ㅠ_ㅠ;;
어쨌든 시작한지 얼마 안됐으니 적응기간인 셈 치고 일 하다가..
서서히 쉬프트를 조절해 봐야지.
여기 저기 놀러가기 위해 돈을 버는 거니까..
놀러갈 시간을 만들면 되는 거야.
일요일에는 요요기공원에 놀러가고..
또, 일단은 카마쿠라로 결정.
기대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