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쏟아지는 별빛 아래 있을거야.
160223 푸노로 가는 길
누쿠모리
2016. 2. 25. 09:48
비록 졸면서 가긴 했지만 푸노로 가는 길은 아름다웠다.
그리고 만나게 된 티티까까 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