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워홀군/no tuned(関西)

2009.7.17 야간버스타고 교토로

누쿠모리 2010. 4. 18. 00:31

야간버스..
진짜 힘들더라.
겨우겨우 눈을 붙이고서도 뒤척뒤척.
도착해서 내리니까 온 몸이 정말..
다시는 타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갈 때도 난 야간버스를 타고 돌아가야 했지.



일단은 숙소로 고고씽해서 체크인.
로쿠로쿠
깔끔하니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