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워홀군/no tuned(関西)
2009.7.18 정처 없이 걷다.
누쿠모리
2010. 4. 18. 01:32
다시 찾은 하나미코지
밤에 볼 때랑 낮에 볼 때 느낌이 다르네
먹고 싶었던 에그타르트를 교토에서 니시키시장에서 발견하게 될 줄이야.
정말 기쁜 마음으로 사먹었어.
맛있더라.
또 먹고 싶어.
교토의 절임들
시장 안에 역시 절임이 많네~
떡이 유명한 것 같았는데..
그래도 난 우동을 좋아하니까 떡이 들어간 우동으로.
근데 맛은 그저 그랬다.
그냥 떡을 사먹을 걸 그랬나봐.
밤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면 분위기가 참 좋다던데..
좋을 만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