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쿠모리 2012. 5. 12. 17:43


맨디가 만들어 준 밥.

매번 시식! 맛있다~


바다가 보이는 집이라니... 정말 좋구나~


여기도 예쁘고.



심지어 돌담에서 자라는 풀이랑 꽃들도 예쁘구나.


엄청 신기한 나무!

나뭇잎이 노란색이다~

가까이 가서 보기는 귀찮아 멀리서 한 컷.




이 나무 정말 좋아!

우산 쓴 것 같은 느낌.


Yeah~!



컬러풀! 뷰티풀!



엄청 오래된 식당인 듯..

하지만 가격이 좀 나가서 갈 수 있을 지 모르겠네.






이 집 정말 예뻤는데..

꽃나무에 둘러쌓인 집



대문하고 우체통 색이 예뻐서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