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2013) 워홀양/1st_Windy Wellington
2012.07.04 드디어 너구리 먹다!
누쿠모리
2012. 7. 4. 21:36
사 놓은지 꽤 된 너구리
드디어 얌얌
왜 다시마는 없는 것인가
다시마가 없는 걸 골랐나 싶었지만..
친구의 말에 의하면 외국인들이 다시마나 미역 향을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것 같다고..
그럴지도 모르겠네.
나중엔 짜파게티도 사 먹어야지~
6일 남섬으로 고고씽하려는 계획을 세웠는데..
얄궂게도 아주 오래 전. 한달은 족히 넘은 것 같은 곳에서 면접 연락 전화가 와서 내일 아침 9시 면접
어찌 됐건.. 가서 면접은 보고,
이도 저도 아니면 더이상은 시간 낭비 말고 남섬으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