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2013) 워홀양/5th_Christchurch

2012.10.17 보타닉가든

누쿠모리 2012. 10. 19. 15:13

아침에 일어나 보타닉 가든 산책



정원 입구



분수는 항상 있구나.





신기한 나뭇가지



이정표



크기가 어마어마하구나~



동화작가들은 이런 나무들을 보고 자란 게 분명해.




신기한 식물들



땅에 닿아있는 나뭇가지





왜 혼자만 앙상한 건지.



떨어져 있는 꽃잎조차 아름답구나.





평화의 종

여기에서 일본어를 보게 될 줄이야.



돌들에 새겨져 있는 각국의 언어

그 중 우리나라!

평화



저 멀리 곤돌라 아저씨



하얀 꽃만 봤는데 보라색도 있더군.




llike a mirror



오오






새끼오리들




장미정원 입구



장미를 볼 수 있는 계절은 아니지만.




뉴질랜드 정원 앞엔 이렇게 조형물이!



저 나무를 자르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꽃나무 아래에서 쉬고 있는 아빠랑 아마도 딸.






내 사랑 라일락




참으로 넓은 정원은 둘러보는 데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그래도 언제나 정원 산책은 좋구나~

pollard park 만큼 예쁘진 않았지만.. 그래도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