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이야기

겨울 타나~

누쿠모리 2006. 12. 8. 09:38

겨울탄다는 말은 들어본 적 없는것 같지만...

요즘은 별 것 아닌 일에 괜히 울컥하네.

감성적이 되버렸나... 아님, 늙어서 그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