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이야기
그래
누쿠모리
2006. 12. 14. 02:04
뭐든지 때가 있다는 말에 동감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동감하지 못하기도 한다.
어쨌거나 마음에 와 닿았던 말은.
지르라는 것.
뭐.. 역시 용기는 필요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