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이야기

요 몇일간의

누쿠모리 2007. 9. 2. 03:14

하늘은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어놓지 않으면 정말 평생 후회하겠다'라고 생각할 정도였다.

카메라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결국 찍지는 못했지만...

암튼 신비롭고도 예쁜 하늘이었어.

자연은 그렇게 아름다운데 말이야..

내 마음은보로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