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이야기

현실 도피 차

누쿠모리 2007. 10. 2. 11:28

선택한 영화.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보는 동안도 집중을 할 순 없었다.

이런 저런 생각에 맘은 복잡한데 거기서 도망치려고 본 영화.



맘에 드는 장면.

시즈루가...



청순의 극을 달리시는 구나.

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