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이야기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누쿠모리 2007. 10. 14. 10:25

뭐하나 해놓은 것이 없구나.

뭔가 하나 쯤은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게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인생은 즐기는거야~~

라는 내 생각은 다 어디로 간거뉘.

왜 이렇게 자책하고 피하기만 하는건지 원..

좋지 않아 좋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