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이야기
이제 남은건
누쿠모리
2007. 12. 19. 12:21
시험 하나.
그리고 마무리 지어야 할 과제 하나.
시험은 아직 공부를 하나도 안했으니 어여 해야 하고.
과제는 내일 전체적으로 다듬고 음악을 넣으면 될 듯.
정말 얼마 안남았구나.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다.
그러나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아직도 봄.
많이 늦은 봄.
여름은 언제 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