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쿠모리 2008. 4. 7. 07:59

 


데자와를 다 먹고 나서 다시 만들어먹기 시작한 밀크티.

여러번 실패 끝에 그래도 꽤 괜찮은 맛을 찾게 됐다.

홍차와 우유의 1:1 비율과 중요한 건 설탕.

음음.. 맛있어.



식욕은 날이 갈수록 늘고,

더불어 살도 늘어가고..

진짜 위험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