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9/12 만리장성, 이화원
누쿠모리
2010. 10. 26. 00:12
만리장성
많이 올라가지도 않고서는 지쳐서.
내 체력이 심각하게 저질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어디에나 이런 건 있군.
이화원 호수에서 배를 타고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