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2013) 워홀양'에 해당되는 글 236건
- 2013.04.18 2013.04.10 안녕 뉴질랜드
- 2013.04.18 2013.04.10 여기가 좋네~!
- 2013.04.15 2013.04.09 할일 없이 걷기
- 2013.04.15 2012.04.08 마지막 여정 오클랜드
- 2013.04.15 2013.04.07 파이히아 산책
- 2013.04.14 2013.04.07 러셀 산책
- 2013.04.14 2013.04.07 러셀 둘러보기
- 2013.04.14 2013.04.06 Cape Reinga 1day tour_02
- 2013.04.14 2013.04.06 Cape Reinga 1day tour_01
- 2013.04.14 2013.04.05 sola cafe
여기에 있었구나
i site
들어가 보진 않았다.
오며 가며 보기만 한 브리토마트
이건 이름이 왜 이래
마트 같잖아.
내부
기차역이었구나.
퀸스트릿에 있는 뉴월드 메트로
초콜릿 사러 빅토리아공원에 있는 뉴월드까지 갔다.
종류가 많지 않아서.
그리고 이건 맛있다는 츄러스!
츄러스를 좋아하는 나는 그냥 지나칠 수가 없지.
ㅎㅎ
맛나다~
그리고 숙소를 나와
버스를 기다린다.
아아
막상 가려니까 가고 싶지 않아.
하지만 난 이미 서울 집에 앉아 있지.
공항에서 짐 때문에 한참 씨름하다
겨우 부치고
좀 쉬러 온 곳.
시원하게 얼음 많이 넣어서 갈아달라고 부탁하고 받은 스무디
맛은 그럭 저럭
스무디킹이 더 맛나~
비행기 안에서 마지막 한 컷
흑흑
다시 온 지도 벌써 일주일 째
하지만 일주일동안 단 하루도 맑은 하늘을 보지 못했다.
맑은 하늘이 너무 그리워.
외국에서 오래 살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여기 하늘을 보니까 맘이 좀 바뀌는 것 같아.
나에게 맑은 하늘을 좀 보여 주세요.
기다리고 있어.
파랗게 맑은 하늘.
오늘이 뉴질랜드에서의 마지막 날.
비행기 시간은 자정 가까이니까 그래도 돌아다닐 시간은 있다.
오클랜드대학교 근처 작은 공원
이쪽으로 가면 바닷가인가 싶어 따라가 봤다.
커다란 아시안마켓
들어가서 괜히 구경
그리고 또 찾은 칼스주니어
이번엔 다른 버거로!
이것도 맛있지만 그래도 어제 먹은 게 더 맛있다~
어제는 없던 커다란 배가 한척
하룻밤 새 큰 건물 하나가 생긴 것 같은 느낌이야.
정말 컸다.
페리터미널 내부
레스토랑들~
화사하니 예쁘네.
구름이 참 귀엽구나~
하늘도 맑고 좋아~
저 멀리 하버브릿지
커다란 갈매기
발도 커~
언제 어디서나 보이는 스카이타워
오클랜드네.
차양막도 참 이뻐~
수많은 요트들이 둥둥
저건 왠 연기냐~
냄새도 심하고 색깔도 진하고~
퀸스트릿만 왔다 갔다 해서 오클랜드 재미가 없었는데
가는 날에야 여기를 오게 되네.
그래도 발견했다는 게 어디야~
좋았다. 여기가 제일
모처럼 맘에 드는 길이네
오클랜드에서.
아오테아광장 이었던가?
칼스주니어
드링크바
내 사랑 L&P를 여기서 마음껏 마시자~!
이제 못 마실테니.
FAMOUS STAR
완전 맛있어!!
최고!
아이스크림
와플콘 안에 초코가 발려 있다~
콘도 참 맛있었네.
버블티도 한잔
손잡이가 참 재미있지
갈때가 되서 그런건지
아님 어딜 가야할 지 몰라서 그런건지.
만사가 귀찮았다.
돌아다니기도 귀찮고.
그저 먹고 놀 뿐.
오클랜드구나
위압적이야
유명하다던 옥시덴탈!
월요일은 홍합매니아의 날. 가격이 1/2!!
맛있는 홍합과 호가든
저거 타는 사람은 있긴 한가?
어디에서나 스카이 타워 찍기
쓸데없지. ㅎㅎ
PAIHIA HAERE MAI
첫날 늦게 도착해서 둘러보지도 못하고,
둘째날은 투어가고
오늘에야 좀 둘러보네.
파이히아 시내 전경
YHA PAIHIA
앞에도 백팩커가 있고 옆에는 베이스가 있고
얌전히 앉아 있는 갈매기
정체를 밝혀라!
가오리 종류같아~ 넙적해~
카운트다운 찾으러 갔다가 헤매고,
나중에 찾아서 과일 좀 사들고 들어갔다.
베이오브아일랜드 좋았는데
떠날 시간이 되었어.
너무 예쁘잖아~
나무 세 그루
먹구름
정말 변덕스런 뉴질랜드 날씨
럭비를 아주 좋아하시나 봐요
롱비치로 가볼까?
길가에서 만난 강아지
사람 손길을 너무 좋아해
학교도 있고
가장 오래됐다는 교회도
박물관
다시 선착장으로
빨간머리앤을 생각하며
시킨 해산물 파스타
양이 정말이지 경악할 만큼 적었지
ㅎㅎ
물 두 잔 마시니 그래도 배는 불렀지만.
첫 맛은 맛있다! 싶었고,
돌을 씹은 후로는 맛이 조금 떨어졌고
다 먹고 나선 덜 짰으면 더 좋았겠다 싶었다.
조개를 먹으면서 돌을 안 씹을 방법은 없는 걸까?
언제나 안타까워.
돌을 씹는 순간 기분이 나빠지니까 말이야.
신기한 식물
돌고래 투어하는 배
색이 참 튀는구나~
다시 파이히아로 갑시다!
아직 제대로 보지 못했잖아.
화장실 조명이 참 신기했지
로고도 참 귀엽다~
파이히아 i site
페리 선착장
러셀로 가는 페리
스마일~
러셀이구나~
금방 도착
날씨도 좋고 구름도 예쁘고~
길도 너무 예쁘잖아.
나무가 신기했어
정말 키위가 있는건가?
보고 싶었는데..
보기 힘들겠지만.
내 목적지는 여기였는데...
어찌나 헤맸는지..
그래도 내게 있는 건 시간 뿐.
헤매는 것도 나쁘진 않아.
먹구름이다
버스 안에서 바라본 풍경들도 하나같이 어찌나 좋은지...
한가로이 점심을 먹었던
Taputaputa Bay
그리고 오늘의 메인.
케이프레잉아로~
등대가 보이는 구나~
경치가 정말 좋아~
감탄에 감탄을 거듭할 뿐.
뉴질랜드 최북단에서 바다 바라보기.
차안에서도 셔터를 누르기 바빠.
풍경이 너무 예쁘니까~
하나같이 다~
피시앤칩스 먹으러 들른 곳
동네 이름은 생각이 나지 않아요
밀포드사운드 투어도 그랬고,
이 투어도 그렇고
원데이 투어 정말 좋구나~!!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하고 나가서
동 터오는 하늘을 바라보다
버스를 타고 출발
처음 간 곳은 카우리숲
나무가 정말 크다
와우!
그리고 여긴 모닝티를 위해 들른 곳
여기서 산 꽈배기 모양 애플빵은 정말이지 최고였다!!
90마일 비치
바다를 옆에 두고 달릴 수 있는 곳
저 멀리 홀인더락
그리고 여긴 샌드보딩!
내가 탔던 보라색 보드
다들 열심히 타는 중
힘들게 올라가서 쓩~
나는 한번만..
게으르니까.
백팩커 같은 방에 머물렀던 아주머니께서 추천해 준 카페
이곳의 맛집이라고 들었다.
당근케익이 맛있다고 하셔서 시키고, 카페라떼 한 잔
유리컵에 주는 따뜻한 커피라니.. 새롭구나.
당근케익 비쌌는데.. 맛은 뭐 그냥 당근케익.
파이히아로 가는 중
버스 갈아탄 곳 Ngatea
어떻게 발음해야 할 지 모르겠는.. 마을
템스에서 이곳까지 타고온 셔틀
가까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