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4. 15:51

3주간 함께 했던 베이스

드디어 너를 떠나는 구나.

시끄러운 곳





파타고니아

아이스크림 맛있어.

기념으로 또 사먹었지.

달달한 거 좋아하는 나에게는 트라몬타나.. 정말 최고!



버스정류장


아시안 마트

그리고 옆에 커스터드 스퀘어 사먹었던 빵집


종종 들렀던 KFC


더 많이 들렀던 맥도날드


가을이 오고 있나봐. 정말.


쇼핑몰.

화장실 애용했다. 



스콘은 어떤 맛일까 궁금했던 카페


항상 거닐던 곳




자주 앉아 있었던 벤치









그리고 돌아오는 길

장미정원







경찰서


교회


쿠키타임, 스타벅스


처음 퀸스타운에 왔을 때만 해도 내셔널 뱅크였던 ANZ


가기 전 기념으로 남긴 사진들




Posted by 누쿠모리
2013. 3. 4. 15:37

일 끝나고 어딜갈까 하다 들른 맥카페

커스타드파이가 보여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주문

음료는 라떼프라페

둘다 정말 맛있다!

비싸다는 게 흠이지만.


그리고 호수 산책


맑은 날

구름이 참 신기해



Posted by 누쿠모리
2013. 3. 4. 15:30

매일 똑같은 곳이 아닌 새로운 곳을 찾아

fernhill 부근으로


물이 떨어지는 곳이라 그런지 정말 시원하더라.

공기가 정말이지 달랐다.





그래도 나름 힐이라 그런지 앉아서 쉴 곳도 있고



정말 숲같은 곳들을 지나


지나


지나


신기한 열매도 보고


그리도 다시 돌아 내려 오는 길에 본 풍경


와카티푸 호수



그래.

여기가 퀸스타운이지



그리고 다시 바깥세상으로




Posted by 누쿠모리
2013. 3. 4. 15:22

크롬웰에서 같이 일했던 언니가 퀸스타운에 들렀다.

그래서 함께 산책




항상 거닐던 곳



Posted by 누쿠모리
2013. 3. 3. 15:07

이렇게 맑은 날 얼마 없었지.

예쁘다~


시계탑




나무 크기가 참 어마어마해


키도 크고



날 좋은날 산책 산책




Posted by 누쿠모리
2013. 3. 3. 14:58

언제나 처럼 호수 산책


장미공원이 있는 건 알고 있었지만.


여기에 이런 공원이 있는 줄은 몰랐다.

드디어 새로운 곳 발견.

ㅎㅎ

단지 그쪽으로 안 가봤던 것 뿐이지만 어쨌든 좋다~






오리가 참 많기도 하구나


새끼오리


앉아 있는 오리


꽃밭과 분수대


너의 정체는 뭐니?



Posted by 누쿠모리
2013. 3. 3. 14:48

2월 17일의 석양

정말 멋있었다.


Posted by 누쿠모리
2013. 3. 3. 14:46

토요일마다 장이 선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일이 끝나고 나면 끝나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여전히 이렇게 여기에!



돌아다니다 빵집에서 사먹은 커스타드 스퀘어

이름이 정확히 기억나진 않는다.

그냥 저냥 그런 맛.




Posted by 누쿠모리
2013. 2. 15. 19:26

리마커블 쇼핑센터

리마커블 정말 멋지다.

최고인 거 같아. 정말.


the warehouse


쇼핑센터 전경


뉴월드


다시 버스타고 프랭크턴


그리고!!

오늘 산 내 아이팟 터치 5th 블랙!


Hello.





Posted by 누쿠모리
2013. 2. 15. 19:13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산책

오늘도 새로운 길

경사가 심해서 올라가기도 힘들다.


굴러서 내려갈 수 있겠네.


계단도 경사가..


한적하다.


그렇게 트랙을 올라 올라 마주한 풍경

아름답구나~


와카티푸 호수


저 길을 오르면 정상


basket of dreams 와 a lady



올라온 보람이 있어





야호~










머리에 뭐 꽂았니?


예쁜 독버섯


저것은 작품이야!



이것도


그리고 다시 내려와서 퀸스타운 시내로 가는 길

문이 어마어마하다.





힘든 하루

그래도 좋았던 하루



Posted by 누쿠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