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4. 15:30
매일 똑같은 곳이 아닌 새로운 곳을 찾아
fernhill 부근으로
물이 떨어지는 곳이라 그런지 정말 시원하더라.
공기가 정말이지 달랐다.
그래도 나름 힐이라 그런지 앉아서 쉴 곳도 있고
정말 숲같은 곳들을 지나
지나
지나
신기한 열매도 보고
그리도 다시 돌아 내려 오는 길에 본 풍경
와카티푸 호수
그래.
여기가 퀸스타운이지
그리고 다시 바깥세상으로
매일 똑같은 곳이 아닌 새로운 곳을 찾아
fernhill 부근으로
물이 떨어지는 곳이라 그런지 정말 시원하더라.
공기가 정말이지 달랐다.
그래도 나름 힐이라 그런지 앉아서 쉴 곳도 있고
정말 숲같은 곳들을 지나
지나
지나
신기한 열매도 보고
그리도 다시 돌아 내려 오는 길에 본 풍경
와카티푸 호수
그래.
여기가 퀸스타운이지
그리고 다시 바깥세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