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3. 23:09

지금의 일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겠지.
아둥바둥대는 지금의 모습 따위 웃으면서 추억할 수 있을 거라고.
그러니 초조해 하지 말고, 조바심내지 말고 그렇게 지내자.






5/2 봄날, 쑥 따러 갔던 동네 낮은 산에서 본 꽃들




Posted by 누쿠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