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22. 12:26

간만에 면접 하나.
담당자가 참 좋아서 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락이 오길.. 진짜 거기서 일하고 싶다.

100엔버스를 타고 롯본기로.
도쿄타워는 언제 봐도 참 예쁘구나.


야구는 또 왜 이렇게 재미있니.
다시 집중해서 봐야겠다.

 
Posted by 누쿠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