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16. 21:26
아버지께서 공원을 지나 그리 높지 않은 산을 올랐다 내려오는 1시간정도 코스의 산책길을 다녀오신 후로
우리 가족이 산책에 나서기 시작했다.
난 오늘로 겨우 두번째이긴 했지만..
앞으로 꾸준히 그렇게 다니게 될 것 같다.
가족이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고..
운동도 되고.
우리 가족이 산책에 나서기 시작했다.
난 오늘로 겨우 두번째이긴 했지만..
앞으로 꾸준히 그렇게 다니게 될 것 같다.
가족이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고..
운동도 되고.
오늘은 구름이 참 예뻐서 공원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하늘을 보고 감탄했다.
나무 사이로 보이는 햇살이 참 예뻤는데..
탁트인 곳에서 보게된 석양.
음.. 역시 오늘은 좋은 날.
탁트인 곳에서 보게된 석양.
음.. 역시 오늘은 좋은 날.
그리고 또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