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4. 28. 18:06


4월 7일  동네




4월 8일  이노카시라공원


 

참 빨리 지기도 하지.
세 번을 갔을 뿐인데...
벚꽃이 지고 나니까 봄이 다 지나가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아주 짧디 짧았던 봄.
소박한 꽃놀이.

Posted by 누쿠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