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18. 14:46
살 집을 계속 알아봤지만,
잘 되지 않았지.
알바도 안했고, 아는 사람도 없었으니까.


생활인모드였던 나도 이날은 같은 민박에 머물렀던 동갑내기와 함께 도쿄여행모드로.



모리타워였던가? 암튼 지하도시락집에서 산 스페셜도시락
테레비아사히 안 테라스에서 도시락을 까먹고


도쿄타워로 걸어갔다
시간은 꽤 걸렸던 듯




900엔인가를 내고 올라갔던 도쿄타워
그렇지만 느꼈다.
도쿄타워는 보는 편이 좋아.




Posted by 누쿠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