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17. 19:00


숙소에 가기 위해 찾아갔던 오타루 우체국


나마초콜릿으로 굉장히 유명한 가게
오래되서 이름조차 생각이 안나네.


귀여운 눈사람


오르골당


오르골당 앞에 있는 증기시계


이날 참 많이 돌아다녔지.


Posted by 누쿠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