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17. 20:44

출출하니 배를 채우러 간 라면집
홋카이도는 라면이 유명하다고 하니까.



내가 시킨 시오라멘. 아마도...
미소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난 어찌된 일인지 거의 시오라멘을 먹었었지...


라면으로 배를 채우고 구경하러 들어간 곳.
유리공예


병우유는 언제봐도 예뻐.


어두워졌으니 이만 돌아가야지.






다시 오타루운하를 지나




숙소로 돌아간다.


Posted by 누쿠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