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17. 20:38

날이 추워서 그런지 배터리가 말썽이었다.
사진은 찍고 싶은데 여유분의 배터리도 없어서 다시 숙소로 걸어가기.


안녕~





색이 예뻐서 찍었던 건물.
주택일까?


숙소가는 길에 있던 과일가게


눈이 많이 내리는 곳이니까 저런 건 필수



노란색 소화전은 생소해


게스트하우스다!!


눈에 가려져 잘 안보이는 이정표
杜の木


계단을 올라가면




게스트하우스






안녕?


걷고 걷고 또 걸었던 하루



Posted by 누쿠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