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18. 15:58



보기만 좋아하는 관람차


야마시타공원






처음 가봤던 야마테
정말 한가로웠고,
하늘이 예뻤던 하루





제대로 붙여주고 싶었어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장소
오산바시국제여객터미널


베이브릿지와


멀리보이는 마린타워



달이 떴어


해는 저물고



매일이라도 가고 싶었던 곳
요코하마에 살고 싶었는데..


Posted by 누쿠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