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1. 14:54
오늘은 1시간 30분
여전히 롤 만드는 건 느리지만 재미있다.
속도가 빨라져야 할텐데 큰일이네.
오늘 배운 건 pumpkin, seaweed, mushroom, crispy chicken, 맛살 넣는거.
이름을 들어도 모르겠네. 다시 물어봐야지.
잠깐씩, 어! 바로 이거야~ 하는 느낌이 오지만 금방 다시 가.
언제쯤 감 잡았어~! 할 날이 오려나.
뭐 조만간 오겠지.
빅토리아 대학교
RAILWAY STATION
그 앞에 있는 맥도날드
$1의 행복.
하지만 여기서 끝나진 않지.
다른 것도 먹고 마무리로 60c의 행복까지.
먹고 있는데 지나가는 PAMS 차.
반갑다!
여기에도 뉴월드가 있었네~
9 3/4 platform
구경 후 또 들러버린 뉴월드
과자 하나 사고 처음으로 self checkout 체험!
거의 매일 보게 되는 고양이
집은 있는 건지, 가족은 있는 건지 모르겠다.
볼 때마다 말 거는데 넌 한국말 알아 듣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