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29. 18:04

블레넘에 있을때 해보자 했던 와인투어

날씨도 좋고 투어에 안성맞춤인 토요일!

HALF TOUR 1:00-5:00PM $55


첫 번째로 방문한 CLOUDY BAY



우리가 타고 다닌 쾌적한 차!







바깥 풍경들

원더풀~!




클라우디 베이 디자인



저 뒤의 산이 클라우디 베이 로고에 쓰인 산이라고..




두 번째, FRAMINGHAM







세 번째,






올리브오일

차례대로 오가닉, 라임, 레몬, 오렌지




네 번째, 와인 빌리지





오오..

와인투어에서 와인 말고 이게 가장 좋았다!

ㅎㅎ

달달한 크림과 함께 원샷!



버터스카치 w/크림











그리고 초콜릿 팩토리

MAKANA






시식용으로 준 초콜릿 베리 굳!

하지만 역시 비싸다.

사기엔 좀 무리가..



좋은 날씨에 멋진 풍경과 함께한 날.

안타깝게도 와인 좋은 건 잘 모르겠다.

예나 지금이나..

그나마 달달한 리즐링 종류들이..

와인의 맛을 알게 되기는 하려나 언젠가?

모르겠다~





Posted by 누쿠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