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17. 13:12

8시 15분 버스였나?

넬슨에서 버스 타고 블레넘으로 넘어 가 버스를 갈아타고 카이코우라에서 런치 타임

지난번에 왔을 때는 흐려서 그런지 설산이 안 보였었는데..

이 날은 눈 앞에 이런 풍경이!!





기나긴 여정 끝에 크라이스트처치 도착.

참 큰 도시란 생각이 들었다.

짐을 끌고 걸어 걸어 i-site에 가서 숙소 예약

가까운 곳으로 알려달라고 해서 온 곳은 YMCA



입구

시설은 그럭저럭 괜찮았다.

식당은 사용하기엔 좀 좁고 냄새도 별로였지만

사용 안했으니 패스.



산책 중





임시 은행들도 저마다 자기 고유 색을 가지고 있는 게 맘에 들었다.






re start.



버스 익스체인지

바로 붙어 있는 도서관









캔터버리 박물관



i-site





오오 흑조.




겨우겨우 찾은 쇼핑몰.




BRIDGE OF REMEBERANCE



Posted by 누쿠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