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19. 15:37
일어나서 씻고 사과 먹고 짐 정리하고 체크아웃하고 나와서 버스 시간까지 잠시 휴식
크라이스트처치에 도착한 날하고 다음달 다 하늘은 별로였는데..
이날은 하늘이 맑았다.
테카포 가는 길에 엄청 많은 소들
그리고 여기.
Finally, I'm here in Tekapo!!
저녁으로 사먹은 피시앤칩스
피시 $3
1/2 칩스 $3
타르타르, 케챱 각 50c
일하던 분이 한국분이셨다!
이런 저런 도움이 되는 얘기 많이 해주시고..
고마운 일들이 많았던 테카포에서의 첫날.
토끼들 많이 봤는데..
이건 토끼굴인가?
테카포, 테카포
내가 지금 테카포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