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9. 15:46
숙소로 돌아가서 잠시 쉬다 다시 나선 길
숙소 옆 과일 가게에서 만다린도 사고
시내 반대쪽 탐험!
조용하구나
노란 버스가 예쁘네~
세일 중
정말 진흙탕이구나.
해질녘
정말 해가 짧아 졌어..
그리고 들른 피시앤칩스 가게
오늘의 피시는 TREVALLY
도리를 찾아서가 생각나서 찍어 본 도리
다른 도리도 있는데..
이건 험상궂게 생겼다.
눈은 귀여운 거 같기도 하고.
계단에도 조개 껍데기가 박혀 있네~
67번
그럭 저럭
피시앤칩스는 이제 그만 먹어야지.
딱히 맛있는 것도 아닌데 괜히 먹게 된다.
혹시나 맛있을까봐.
집들도 예쁘고
경찰서도 예쁘고
저기 저 용 가까이에서 찍고 싶었는데 실패.
작아도 있을 건 다 있는 템스
ㅎㅎ
KFC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