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7. 13:32

타우랑가에서 템스로 가는 길에 들른 곳 중 하나

바로바로 파에로아!!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음료 L&P의 고향!

꼭 한 번 들러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들르는 구나~


대형 L&P




와우!






정차한 시간동안 사진 찍느라 바빴던 나.

아주 구리구리했지만 엽서도 하나 샀다.

이미 집으로 보냈지만.. 아직 도착은 안했겠지.

어쩌면 나보다 늦게 갈 지도.

L&P 먹고 싶다~




Posted by 누쿠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