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14. 11:15
이 집은 앞이 숲 같아~
반가운 차!
곳곳에 옛날 흔적이 남아 있다.
너의 정체가 궁금했었는데..
하루 사이에 꽃이 피었구나~
고양이가 졸고 있어.
우체통은 언제나 좋지
그리고 이 오래된 카페에서
나는 처음으로 flat white를 마셨다.
너는 꽃이니?
검정색은 처음 봐.
참 마음에 들었던 템스도 오늘이 마지막이구나.
다음은 멀고 먼 파이히아다!
이 집은 앞이 숲 같아~
반가운 차!
곳곳에 옛날 흔적이 남아 있다.
너의 정체가 궁금했었는데..
하루 사이에 꽃이 피었구나~
고양이가 졸고 있어.
우체통은 언제나 좋지
그리고 이 오래된 카페에서
나는 처음으로 flat white를 마셨다.
너는 꽃이니?
검정색은 처음 봐.
참 마음에 들었던 템스도 오늘이 마지막이구나.
다음은 멀고 먼 파이히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