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19. 13:39

회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지만.. 

숙소에서 멀지 않으니까 한번 가본 자갈치시장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맛있나?

난 좋아하지 않아.




BIFF였니?



그리고..

부산 어묵과 떡꼬치를 먹겠다는 일념으로 찾은 이곳.

아침이라 문 열은 곳이 별로 없어서 이곳으로.



어묵 맛도 그럭저럭

떡도 그럭저럭..

왜야. 왜냐고!

특별하지가 않잖아. 흑흑

그래서 씨앗호떡으로 입가심.

근데 아쉽게도 첫 번째로 먹었던 집이 더 맛있다. 






Posted by 누쿠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