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31. 22:57

정동진여행은 같은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렀던 이쁜 친구와 함께

강릉역에서 만났는데 기차 자리도 바로 옆이라 기쁜 마음으로.


입장료가 5000원 이었던가?





물 색깔이 어찌나 예쁘던지..

감탄에 또 감탄.




너무 좋아~




색이 예술







저건 뭔가 했더니 풀장이었다.

내려가 보고 알았네








전망대에서 커피와 머핀을 먹으며 휴식

360도 회전이라 여기 저기 다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다.

입장권으로 할인도 받고.









계획에 없던 크루즈 둘러보기

이쁜 친구 덕분에 좋은 경치 감상했다.

가길 잘했다 싶어.



Posted by 누쿠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