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계속 보고 있고..
여행기도 많이 읽고 있고.
왠지 길도 잘 찾을 것 같은 느낌. 헤매도 상관 없지만..
cd도 사야 되는데, 많고 많은 cd중에 어떤 걸 골라야 할지..ㅠㅠ
가난한 여행자의 슬픔.
그렇다고 먹을 걸 안먹을 순 없다고..
먹는 것도 엄청 기대하고 있는데.
cd이외의 기념품은 절대 없음일 것으로 생각됨.
아!! 물론 책은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