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1. 22. 02:59

시간이 왜이리 빨리 지나가는 거야.

여행은 물론 엄청 기다리고 있지만..

레폿을 써야하는 지금 상황에서는 아주 괴롭다고.

쓰기 싫어 죽을 지경.

밤새 써야지 어쩔수가 없구나.ㅠㅠ

이 와중에도 놀고 있으니 문제.

Posted by 누쿠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