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한다는건 어떤걸까?
그냥.. 그 물음에 해답을 찾기가 어렵다.
즐거웠다.
그들이 웃으면 나도 웃음을 짓고,
그들이 울면 나도 운다.
마음졸였다.
제발, 제발...
오랫동안 생각나는 영화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