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7. 5. 00:32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로당 앞에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안에 개 두마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색이 이뻐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을 앞 나무와 폐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을 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 집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로당 앞 정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랑해 마지 않는 철길 앞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디론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돌아오는 길에
 
 
 
 
민폐를 끼치고 온 듯 하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그곳에서 오래 머물면서 마을 분들 더 도와드리는 것도 괜찮단 생각도 들었고.
결국 돌아왔지만..;
 
 
일 끝난 후 사주신 순대국도,
밭에서 따주신 참외랑 자두도,
아주머니께서 만들어주신 새참도,
아저씨께서 양조장에서 직접 받아오신 막걸리도 맛있었다.
 
Posted by 누쿠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