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1. 22. 07:59

던져버리고.

아직도 그 미련을 버리지 못하겠다... 고 한다면,

다시 하는 수밖에.

진심이 뭔지 생각해 봐야 하는데

3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답을 모르겠다.

질질 끌고 있는 자신에게 화가 날 뿐.

여전히 모르겠다.


Posted by 누쿠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