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2. 26. 05:10

2학년이라는 게 굉장히 큰 벽이었는데, 된다는 것조차 낯설었는데..

시간이 흘러 졸업을 하기는 하는구나.

애정을 그다지 쏟지 않았던 터라 섭섭하지 않다.

좋네.

문제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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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방송 듣고 공부 좀 해야지.

규칙적으로 공부 좀 해야 할텐데..

회화도 꼭 하고.

저녁에 자전거도 타고.




Posted by 누쿠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