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18. 16:40


메이지 대학교

학생들이 많이 있었지.
어둑어둑했는데도..


Posted by 누쿠모리
2010. 4. 18. 16:39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도쿄대학에 놀러가기로 결심한 후 실행에 옮기기까지 좀 걸렸지.
일이 끝나면 피곤하고 자고 싶고 쉬고 싶고.. ㅎㅎ




도쿄대의 상징 아카몬













그리고 빠질 수 없는 게 학생식당 체험




자판기에서 아마도 80엔이었던 거 같은 코코아를 뽑아마시고는
80엔의 맛이다 느꼈던 그런 맹맹한 코코아




쯔욧상의 방식대로
위에서 바라본 물고기들

Posted by 누쿠모리
2010. 4. 18. 16:28


내가 처음으로 쯔욧상의 콘서트에 갔던 날




사랑해 마지않는 장소에 앉아 여유를 즐기다


찾아간 이곳.
요코하마 아레나
지하철 잘못타서 겨우 갔네.
내가 남겨둔 사진이 이것 뿐이라는게 아쉽네.
자리도 맨 끝이었고.ㅠㅠ
그래도 난 여기에 있었다.
剛紫のコンサート


Posted by 누쿠모리
2010. 4. 18. 16:26

이 날은 룸메와 함께 경기를 보러







이승엽선수 응원하는 구나~


자이언츠


Posted by 누쿠모리
2010. 4. 18. 16:24


가끔 갔었지만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던 유명한 멘치카츠
줄을 서서 기다린 끝에 맛을 봤다.
음음.. 멘치카츠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럭저럭 굿.

Posted by 누쿠모리
2010. 4. 18. 16:22



오차노미즈역에서 걸어가기








나의 로망은 여기에도
저 아이가 하는 거 옆에 앉아서 한참 지켜봤다.



좋아 좋아
마츠리 분위기가 물씬



생중계된다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카메라도




악기상가로 유명하다는 오차노미즈거리도 좀 구경하다가
다시 발길을 되돌려 아키하바라로




스케치하고 계셨던 할아버지


아키하바라다~




아키하바라에 유명하다는 오뎅캔
사먹고 싶지는 않았어



마츠리행렬이 이렇게 순행 중



어디를 또 가볼까 하다 스가모로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하라주쿠라고 하던데..ㅎㅎ
스가모 분위기 좋았다.
시장도 좋았고.




색감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서




타보고 싶었지만.. 그냥 사진만


이런 골목 너무너무 좋아


동네를 걷다 야구하는 중학생들도 보고


이타바시역에서 집으로
굉장히 긴 여정이었네





Posted by 누쿠모리
2010. 4. 18. 16:07


구름이 신기했던 날

Posted by 누쿠모리
2010. 4. 18. 15:58



보기만 좋아하는 관람차


야마시타공원






처음 가봤던 야마테
정말 한가로웠고,
하늘이 예뻤던 하루





제대로 붙여주고 싶었어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장소
오산바시국제여객터미널


베이브릿지와


멀리보이는 마린타워



달이 떴어


해는 저물고



매일이라도 가고 싶었던 곳
요코하마에 살고 싶었는데..


Posted by 누쿠모리
2010. 4. 18. 15:52




이노카시라공원도 정말 좋아


Posted by 누쿠모리
2010. 4. 18. 15:50


예전에 이곳이 쯔욧상과 코이치상 등이 갔었던 파미레스였다고...
왜 바뀐 건가요?
ㅠㅠ





TBS에서 놀기
Posted by 누쿠모리